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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우스란
역사와 유래
타입별 분류



박스형은 박스, 변형박스 및 무대형 등 세가지로 나뉜다.


박스형은 사각형의 나무상자에서 윗면과 정면을 열어 놓은 것이다. 키친이나 상점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방식이며, 특히 독일에 이런 타입의 돌하우스가 많다. 사이에 벽을 세워 2개의 공간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다.

변형박스형은 구조적으로 박스형과 거의 같아보이지만, 정면쪽이 양옆으로 퍼져있어 위에서 내려다 보면
사다리꼴로 보이는 형태다. 두면의 벽으로만 이뤄진 것도 있다.

무대형은 오페라의 무대처럼 정면을 향해 넓게 퍼져 있는 형태다. 미니어쳐화한 가구를 배치했던 18세기의
프랑스 스타일로 현대까지 지속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타입이다.

찬장형을 보면 캐비닛(cabinet)형과 커보드(cupboard)형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돌하우스의 시작 흔히 ‘인형의 집’이라고 번역되는 돌하우스의 기원은
고대 이집트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기원전 1800년경 세워진 이집트 유적에서 모형으로 된 배와 집이
발굴됐다고 기록은 전하고 있다. 사후세계를 인정했던 이집트인들이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는 영혼을 위하여 작은 모형들을 무덤에
매장했던 것이다. 물론 지금과 같은 형태와 목적은 아니었지만 한때
영국의 대영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었던 이 모형들은, 부족하나마 이집트를 돌하우스의 발원지라고 우기기에(?) 부담이 없는 증거물인 셈이다.


하우스형은 영국에서 가장 많이 보여지는 것으로, 외관이 실제의 집과
같고 문도 열리고 닫히는 정교한 모델이다.

18~19세기 영국에서는 실제 전문 가구사와 목공인들이 돌하우스를
제작했던 관계로 하우스형 돌하우스가 주를 이뤘다.

이와 함께 하우스형에 다리를 달아놓은 형태가 있다.
캐비닛형에 다리가 달린 것을 본 떠 하우스형에도 다리를 붙이게
됐다고 한다.
쉽게 장소를 옮겨가며 적당한 높이에서 가지고 놀기 편하도록
하기 위하여 다리를 부착했다고도 한다.